[불굴의 차여사]민지아-김선우,같은부서에 근무..민지아,아무때나 김선우 가슴만져
2015-04-16 00:02
이날 민지는 회사로 첫 출근을 했는데 여기서 선우와 만났다. 민지는 디자이너로, 선우는 파트타임으로 이 회사에서 근무하게 된 것.
회사에서도 민지는 선우의 가슴을 자연스럽게 만졌다, 선우는 “여긴 회사니까 미리 말 해주고 만져라”고 말했다.
하지만 민지의 가슴 터치는 아무 때나 이뤄졌다. 민지는 선우와 회사 휴게실에서 대화하는 중에서도 두번이나 선우의 가슴을 만졌다. 이에 선우는 “아무 남자 가슴이나 이렇게 만지냐?”고 물었다. 민지는 그런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민지가 가끔 선우의 가슴을 만지는 것은 민지의 언니 은지의 심장이 선우의 가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은지가 교통사고로 죽고 난 후 은지의 심장은 선우에게 이식됐다.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