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오대규, '가슴쪽 개나리가 포인트'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 2015-04-15 08:52 [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오대규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해품달'부터 '우씨왕후'까지…故 송재림은 떠났지만 작품은 영원히 박서진·이태곤 일상 담긴 '살림남', 土 전체 예능 시청률 1위 '굳건' 아너스톤, tvN 주말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장소 협찬 [이건희의 명성] "옷고름 한 번 풀지·해인아 제발 살자"...김수현 '히트작의 대명사' "오늘이 '눈물의 여왕' 끝이라니"...김수현은 언제나 '멋짐' 폭발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