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하차 “정치인 뽑는 것보다 어려워”

2015-04-14 17:43


아주경제 김진수 PD 이주예 아나운서 정순영 기자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하차 “정치인 뽑는 것보다 어려워”…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하차 “정치인 뽑는 것보다 어려워”

Q.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이 일었던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의 하차의사를 밝혔다고요?

-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인해 뭇매를 맞은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자진 하차했습니다.

장동민은 소속사를 통해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빠지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는데요.

장동민은 “제 욕심이 ‘무한도전’과 팬 분들께 누를 끼치지 않도록 후보 사퇴를 통해 제 잘못에 대한 뉘우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장동민의 하차 의사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 ‘무한도전’ 인기가 새 멤버에 대한 높은 기대치로 작용한 듯 싶은데요?

- ‘무한도전’은 10년간 막강한 팬덤을 보유해온 독보적인 예능인데요.

멤버들에 대한 높은 충성도는 무한도전의 원동력이자 논란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이면 넘어갈 수 있는 일도 '무한도전' 멤버들에겐 엄격했는데요.

하나의 사안이 생기면 팬덤과 ‘안티’들이 싸우면서 파장이 커지고 제작진이나 출연진이 사과하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Q. 워낙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하차 후에 쉽사리 돌아오지 못하기도 하죠?

- ‘무한도전’ 멤버들은 그동안 숱한 잡음에 휩싸여왔지만 그때마다 사과를 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새로운 멤버는 무임승차라는 시선 때문에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기도 했는데요.

정치인을 뽑는 것보다 까다로운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영상=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