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대출사기' 급증,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2015-04-15 09:1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개인회생자 및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등 채무조정자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모방한 대출사기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기존에 채무조정중인 경우 개인회생자대출 및 신용회복자대출, 파산면책자대출등과 같은 채무조정중 대출이 필요한 경우 시중 은행권 및 신용거래 자체가 곤란한 관계로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채무조정자 전용 대출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개인회생중대출 및 신용회복중대출이 필요한 경우에도 빠르고 안전하게 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또 개인회생제도 신청 중 넉넉치 못한 생활환경에서 가계를 운영해야 하게 때문에 다급하게 급전을 필요로 하게되는 상황과 마주치게 될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경우 사건번호만 부여 받아도 대출이 가능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및 개인회생인가전대출, 개인회생개시결정대출등이 있어 개인회생신청중 급하게 대출이 필요한 경우에도 개인회생대출이 가능 한 곳으로 정식인가 받은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엠맥스대부중개(www.m-maxloan.com)는 특화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및 개시결정자대출, 인가전대출 등 개인회생자대출상품이 운영중이다.
운영중인 미인가대출, 인가자대출등 다급한 상황에서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시간 무료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상담센터(1544-3727)를 운영중이며, 개인회생후대출이 필요한 경우 개인회생추가대출 및 개인회생대환대출, 개인회생보증인대출 등 다양한 상품 운용으로 채무조정중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대출 상품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