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압구정백야125회’백옥담,딸 못 낳아 이혼당하나?..임채무“옛날 같으면!”
2015-04-13 20:37
육선지의 시아버지인 장추장(임채무 분)은 아내 문정애(박혜숙 분)에게 “정확히 누구 팔자에 아들밖에 없다고 했던 거야”. 새 얘기 팔자가 그런 것 아냐?”라며 “에이 옛날 같으면!”이라고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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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딸을 낳지 못하는 육선지를 옛날 같으면 시댁서 쫓아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장추장의 속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서은하(이보희 분)가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서은하의 친손자인 준서를 내놓으라며 최후통첩을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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