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도곡·마산·논현점 후강퉁 세미나 개최
2015-04-13 17:47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이달 1일부터 후강퉁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에서 4월 중순 개최지는 도곡지점과 마산지점, 논현지점이다. 세미나는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의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에서는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전국 증권지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후강퉁 투자세미나는 '중국경제 및 중국증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