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7원 오른 1088.5원(마감) 2015-04-07 15:12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원.달러 환율 3.7원 오른 1088.5원 마감. 관련기사 [비상계엄 후폭풍]치솟는 환율에 반도체, 이차전지, 항공업계도 '패닉' 강달러에 트럼프 스톰까지…올해 환율 외환위기 이어 역대 2위 [비상계엄 후폭풍] 환율 1410.1원…정규장 종가 2년來 최고치 尹 계엄 소동에 환율 1400원 중반까지 폭등…당국 "안정 수단 총동원"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3일) 7.1996위안...가치 0.18% 하락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