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풍문으로 들었소’ 13회 유호정, 상류층에 퍼진 공승연 소문(?)에 당황함 감추지 못해
2015-04-07 06:31
[사진=풍문으로 들었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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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준다며 김호정(엄소정)과 유호정(최연희)을 한 자리로 불러모았다.
이어 공승연(서누리) 원나잇의 소문에 대한 이야기 서두를 꺼내기 위해 특유의 말투로 비꼬기 시작했고 유호정이 본 내용에 대해 다그치자 장호일(송재원)이 목격담이라며 입을 연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