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청계천, 구미에는 금오천 2015-04-07 22:00 구미시가 지난 1일 건천화돼 있는 금오천의 1단계 사업(올림픽기념관~금오지 1㎞ 구간)을 완료해 전면 개방, 시민들이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금오천을 걷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관련기사 세계와 기술로 여는 미래의 구미시 꿈 꾼다…'구미 미래도시포럼' 개최 ㈜어반웰스, 구미시장학재단에 1억원 기탁 구미시, 분양 수요 맞춘 업종 재배치...고아제2농공단지 달라진다 구미시, 경북 최대·최초 돌봄문화 복합 '새마을24시 마을돌봄터' 개소 구미국가산단,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스마트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 확산 pee41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