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팔색조 배우, '장수상회' 황우슬혜 인터뷰

2015-04-04 10:51

장수상회 황우슬혜 인터뷰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영화 '장수상회'에서 대쉬 전문가 '박양'역을 맡은 배우 황우슬혜가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과 꽃님여인 금님,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9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