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웹툰 작가’ 김풍의 이상형은 ‘15데니아 반투검스’ 신은 여성…“얇을수록 더 많이 비쳐”
2015-04-02 10:20
[사진=라디오스타 영상 캡쳐]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웹툰 작가 김풍, FT아일랜드 이홍기, 조 PD, 이현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SNS에 대해 얘기하던 중 '15데니아 반투검스'를 신은 여자가 좋다는 여성 취향을 공개했던 기억을 언급했다. 그는 “여전히 그런 여자가 좋다"며 "15 데니아는 실의 굵기다. 얇을수록 더 많이 비친다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5데니아 스타킹은 입자가 굉장히 가늘어 다리가 예뻐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