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박유재 회장, 지난해 연봉 6억원 2015-03-31 16:48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에넥스는 31일 박유재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6억 7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고 공시했다. 박유재 회장의 연봉은 급여총액 6억원에 사내 인센티브 70만원을 합친 것이다. 관련기사 '커지는 인테리어 시장 잡아라'... 한샘·에넥스, 가정의 달 앞두고 고객 접점 늘리기 안간힘 [신년사] 박진규 에넥스 회장 "변화‧혁신 창출하는 해가 돼야" 에넥스 주가 9%↑…윤석열 당선인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기대감에 강세 [2022 신년사] 박진규 에넥스 회장 "환골탈태의 각오로 흑자 전환 이뤄야" 에넥스, 안성물류센터 오픈… “수도권 물류 시스템 강화” asy72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