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재 LG생명과학 대표, 작년 연봉 9억6000만원 2015-03-31 16:08 정일재 LG생명과학 대표이사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정일재(56) LG생명과학 대표이사가 지난 한해 9억6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LG생명과학은 정 대표에게 지난해 급여로 8억2900만원, 상여로 1억3100만원 등 총 9억6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도쿄서 집 사려면 '연봉 13년치' 모아야…버블 시기 근접 조주완 LG전자 대표 "AI 인재 영입 위해 연봉 100만 달러 가능"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직원 절반 '연봉 5억원' 넘어 中 상장사 임원 최고 연봉 절반으로 '뚝'...24년 만에 첫 감소세 LIV 골프로 이적한 욘 람, 스포츠 선수 고액 연봉 2위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