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고서 임원 연봉] 신동빈 롯데케미칼 대표, 작년 보수 16억원 2015-03-31 15:32 신동빈 롯데케미칼 대표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롯데케미칼은 31일 신동빈 대표이사와 허수영 대표이사가 각각 16억2500만원, 6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두 사람 모두 작년 급여 이외에 상여 및 주식매수권 등 추가적 보수는 없었다. 롯데케미칼 등기이사 총 3명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8억4900만원이고, 사외이사의 1인당 평균보수액은 5600만원이다. 관련기사 롯데, '2024 롯데어워즈' 개최…신동빈 회장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노력해달라" 신동빈 롯데 회장,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방문…"신사업 경영 박차" 신동빈 주문에 콘텐츠 강화 나선 롯데...'포켓몬 타운 2024' 공개 롯데쇼핑, 올해도 수익성 개선 총력…신동빈 회장 "국내 넘어 해외 본격 진출" 롯데, 'AI 콘퍼런스' 개최…신동빈 회장 포함 계열사 CEO 110명 참석 past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