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도로 지반 침하로 파손된 차량 2015-03-29 17:31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내려 앉아 하수도 준설 차량이 전도되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반이 침하되면서 차량이 인도 방향으로 넘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효율화' 내세운 백화점 업계... 1분기 실적 '낙관' 전망 경기도, 개별공시지가 평균 1.61% 상승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울산 신정동 '라엘에스' 분양 "예방접종부터 미용까지" 현대백, 반려동물 전문관 '클럽 P.E.T' 론칭 시흥시, 추경 예산안 제출...시민 편의 높여 대도시로 성큼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