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조보아 열애,설리·한예슬보다 나은점 운 뿐?..엄청난 볼륨도 '눈길'
2015-03-27 00:02
조보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설리나 한예슬 선배님과 닮았다는 얘기를 들어 기분 좋다"며 "내가 그 분들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운 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조보아가 출연했던 MBC '마의'에서의 노출 장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서은서(조보아)의 유옹(유방암)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엄청난 볼륨이 부각되면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26일 조보아와 온주완는 열애설이 터지자 즉시 이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