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희망재단, 모바일 마케팅으로 새 기회 연다
2015-03-26 11:41
SMOF 3기 교육생 선착순 250명 모집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김기문)은 중소상공인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및 비즈니스 교육지원 사업(SMOF) 3기 교육생을 내달 17일까지 선착순으로 250명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모바일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및 관리 교육(총 24시간)으로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주 1회, 총 6주간 진행된다.
컴퓨터를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은 중소상공인도 쉽게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정규반과 입문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입문반은 하루 6시간 동안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실습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정규반은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실무 외에도 전자상거래 실무, 모바일 마케팅 실무, 검색광고의 이해 등의 교육을 받는다.
또한 교육을 통해 홈페이지를 구축한 업체 중 우수한 100개 업체를 선정해 모바일 홈페이지 광고 및 마케팅 컨설팅과 모바일 광고 체험비용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방 중소상공인을 위해 4월 9일까지 부산 및 영남권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MOF 교육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 1회씩 5주 동안 진행되는 영남권 SMOF 사업에서는 교육 성과가 우수한 50개 업체를 선정, 모바일 광고 체험비를 최대 150만원 지원한다.
SMOF 3기 지원을 원하는 중소상공인은 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작성한 후 이메일(kabt43@heemangfdn.or.kr)이나 팩스(02-782-8600)로 보내면 된다.
이번 교육은 중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모바일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및 관리 교육(총 24시간)으로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주 1회, 총 6주간 진행된다.
컴퓨터를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은 중소상공인도 쉽게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정규반과 입문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입문반은 하루 6시간 동안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실습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정규반은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실무 외에도 전자상거래 실무, 모바일 마케팅 실무, 검색광고의 이해 등의 교육을 받는다.
또한 교육을 통해 홈페이지를 구축한 업체 중 우수한 100개 업체를 선정해 모바일 홈페이지 광고 및 마케팅 컨설팅과 모바일 광고 체험비용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방 중소상공인을 위해 4월 9일까지 부산 및 영남권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MOF 교육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 1회씩 5주 동안 진행되는 영남권 SMOF 사업에서는 교육 성과가 우수한 50개 업체를 선정, 모바일 광고 체험비를 최대 150만원 지원한다.
SMOF 3기 지원을 원하는 중소상공인은 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작성한 후 이메일(kabt43@heemangfdn.or.kr)이나 팩스(02-782-8600)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