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와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2015-03-25 00:26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롯데그룹이 서울 송파구 잠실에 건설 중인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착공 4년 5개월만인 24일 국내 최초로 100층을 돌파했다. 롯데월드타워 70층에서 바라본 전경, 롯데월드타워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 롯데월드타워는 올해 말에 123층, 555m 높이에 달하는 외관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1년 동안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르포] 잔디 광장이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으로...롯데월드몰, 연말 명소로 재탄생 K-미디어산업 새 중심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눈길 '샤넬 윈터 테일 홀리데이 아이스링크' 오프닝 행사 개최 롯데월드타워·몰, 크리스마스 맞아 '샤롯데 빌리지' 변신 빼빼로데이에 잠실 하늘 빛난다...롯데웰푸드, 미디어 파사드 송출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