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알아선 안된다-취재원 보호법 왜 필요한가' 26일 토론회
2015-03-20 16:39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사정기관의 수사권 남용 방지와 실질적인 언론 자유 확보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실이 주도해 만든, '취재원보호법'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배재정 의원의 사회로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발제후 김동훈 전국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허윤 법무법인 예율 변호사, 조준상 한국방송공사 이사, 노점환 문체부 미디어정책과장이 토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