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주차단속 열린 체험현장제 운영

2015-03-20 16:16

[사진=중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주차단속 열린 체험현장제‘를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현장제 운영은 매회 8명 정도로 주정차 관련규정 교육, CCTV단속시스템 견학, 현장단속 체험, 설문지 작성, 귀가 순으로 진행된다.

만 70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및 문의전화 : 중구청 교통행정과 / 051-600-4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