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사진, 이하늬 맞아" 윤계상 입 열었다
2015-03-20 09:1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윤계상이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윤계상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사진은 윤계상이 팬카페에 올린 것이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사진을 삭제했다"면서 이하늬가 맞다고 인정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옷을 입고 있지 않은 것처럼 편집된 것이다. 오해는 말아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