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1위 감사 이벤트, 지인 추천 수강료 20% 지원
2015-03-19 17: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해커스어학원이 ‘201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수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종로해커스 4월 수강생과 토익/토플/토스/오픽강의를 수강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인추천 수강료 최대 20%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2월부터 ‘지인추천 수강료 지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해 수강생의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4월에도 이벤트를 연장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종로해커스 수강생이 지인을 추천하면, 추천한 수강생과 추천 받은 지인(신규 수강생인 경우만 해당) 모두 종로해커스 전 강의의 수강료를 최대 20%씩 지원받을 수 있다. 추천하는 지인이 늘어날 수록 지원금이 5%씩 증가하며, 지인 1명과 함께 등록 시 수강료의 15%, 지인 2명과 등록시에는 수강료의 20%를 지원해 토익 목표점수를 완성하려는 많은 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본 이벤트는 4월 15일(수)까지 진행되며, 지인과 함께 종로캠퍼스 4층 데스크에 방문해 강의를 등록하면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해커스가 외국어학원 1위로 선정됨에 따라 지인에게 해커스어학원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라며 "지인들과 함께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감사 이벤트인 만큼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종로해커스는 ▲라이징토익 ▲매뉴얼토익 ▲드림토익 ▲멘토토익 ▲전설토익 ▲끝장토익 ▲5초토익 등 레벨별 강의를 제공해 수강생은 자신의 실력에 맞는 최적화된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종로해커스에서는 매달 ‘빡센특강’을 진행하며, 이 외에도 팀티칭 강사들이 연이어 릴레이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종로해커스는 어학시험 공부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15학번 새내기와 어학점수를 취득하려는 휴학생들을 위해 ‘새내기/휴학생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15일(수)까지 종로해커스 4층 데스크에 방문해 재학증명서나 학생증, 또는 휴학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토익/토플/토익스피킹/오픽 수강료의 15%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최근 시작된 4월 수강신청을 맞아 수험생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 겨울방학 수강신청에서 단 40분 만에 마감된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해커스 강의가 마감돼 이번 4월 수강신청 또한 경쟁이 치열하다. 4월 수강신청의 풍성한 혜택도 주목 받고 있다. ‘해커스 취업학개론’, ‘해커스 성공유학 전략서‘를 무료로 제공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네이버 카페 ‘스펙업’ 회원 선정 '목표점수 달성!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토익학원' 1위(2015년 2월 15일/참여인원: 3,921명)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