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터질 듯한 볼륨몸매!,걸그룹 데뷔 온라인 후끈!

2015-03-13 17:35

연지은[사진 출처: '2014 FX GIRL SUMMER' 유투브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1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나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킨 레이싱모델 연지은(21)이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지은의 터질듯한 볼륨몸매가 새삼 다시 주목받으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해 연지은은 남성채널 FX 'FX GIRL SUMMER' 영상 화보를 통해 터질듯한 볼륨 몸매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연지은은 조만간 데뷔할 4인조 걸그룹 멤버로 활동한다. 이 걸그룹에서 연지은은 메인 보컬리스트로 활동한다. 연지은은 곧 데뷔무대를 갖을 예정이다.

1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바이브의 윤민수가 나와 숨은 실력자를 찾아내기 위한 진실게임을 했다.

이 자리에서 연지은은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해 연지은은 탈락하게 됐다.

이후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으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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