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지난해 영업손실 99억원 '적자폭 확대' 2015-03-12 14:08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광전자는 지난해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폭이 37%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06억원을 기록하며 122.6% 손실폭이 늘었다. 관련기사 호텔롯데, KT렌탈 지분 100% 인수 계약 덕신하우징, 27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 [아주데일리]금융권, 핀테크 보안 강화는 뒷전 모건스탠리, 995억원 손해보고 서울반도체 '손절매' 한화케미칼, 컴파운드 사업부문 합병…사업구조개편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