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공군 장비도입 비리 일광공업 압수수색 2015-03-11 09:27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소재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 본사와 이규태 회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합수단 출범 후 무기중개 업체에 대한 공개 강제수사는 처음이다. 관련기사 "말단부터 총책까지 뿌리 뽑겠다" 보이스피싱 합수단 출범 신임 합수단장 채워진 남부지검 합수단...테라·루나 수사 탄력받나 합수단, 테라 모기업·관계사 대표 자택도 압수수색 尹정부 3번째 합수단 타깃은 '조세범죄'...1심 절반이 집행유예 尹정부 2번째 합동수사는 '보이스피싱'...전문인력 50여명 규모 합수단 출범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