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억대 CEO 홍영기, 아들 재원이 사진보니 똑같이 생겼네!
2015-03-11 09: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택시'에 출연한 쇼핑몰 CEO 홍영기가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10일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의 셀카 사진과 함께 아들 재원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영기는 볼에 바람을 넣고 오렌지빛 입술이 돋보이는 셀카를 찍어 올렸다. 앞서 "많이 컸다. 우리 아들"이라는 글과 아들 재원이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영기와 아들 재원이는 모자답게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