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리퍼트 "어려운 시기 한국민의 성원, 로빈과 저는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2015-03-10 14:45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관련기사 리퍼트 대사 내일 오후 퇴원…사건발생 6일만에 병상서 회복 리퍼트 대사 화요일 퇴원 예정…전문가들 "한미 동맹 더 굳건해질 듯" [아주초대석] "코이카는 오픈 플랫폼"...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나경원 "리퍼트 대사 피습에도 한미관계 굳건하게" 의회에 서한 여 "종북테러 용서받을 수 없다"…야 "이념공세 동맹에 부담" fam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