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 ‘비스트로 차우기 1주년’ 이현이, 정재형 축하받아

2015-03-10 11:27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모델 이현이와 가수 정재형이 정창욱 셰프가 운영하는 ‘비스트로 차우기’의 1주년을 축하했다.

지난 7일 이현이의 인스타그램에는 ‘비스트로 차우기 1주년 축하축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지난 1월 출연했던 이현이가 정재형 등 지인과 함께 서울 종로구 운니동의 정창욱 셰프의 가게를 방문해 축하한 것으로 보인다.

정창욱은 ‘맛깡패’라는 별명으로 탤런트 홍석천, 작가 김풍, 셰프 최현석·샘킴·미카엘·박준우·이원일과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