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영란 “김영란법, 당초 원안에서 빠진 부분 아쉽다” 2015-03-10 10:04 김영란 “김영란법, 당초 원안에서 빠진 부분 아쉽다” 관련기사 '김영란법' 식사비 한도 3만→5만원…27일부터 시행 중기중앙회 "국힘 김영란법 한도 상향 제안 환영…내수 활성화 큰 도움" [기초단체장 업추비 부실-⑩] 임실군수, 인당 접대비 3만원 초과 16건…김영란법 위반 의혹에 "수행인원 집계 누락" 해명 정부, 김영란법 관련 소상공인·자영업자 고충 듣는다 [기초단체장 업추비 부실-②] 횡성군수, 취임 후 한우식당 결제 8600만원…인원 조작해 김영란법 피했나?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