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하와 발표 "하체 크게 만들려고 3개월 노력"..가인 엉덩이 맞아?

2015-03-10 06:42

가인 하와 발표 "하체 크게 만들려고 3개월 노력"..가인 엉덩이 맞아?[사진=가인 하와 발표 "하체 크게 만들려고 3개월 노력"..가인 엉덩이 맞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미니앨범 하와를 발표한 가인이 '애플 힙'과 탄탄한 허벅지를 공개했다.

9일 가인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 발매를 발매하고 기념 시사회를 했다.

이날 시사회에서 가인은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하체를 키운 사실을 공개했다.

가인은 "하체운동만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했다" 며 "하체를 크게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가인은 이어 "최근 애플 힙이 유행이다" 며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힙을 줌인하며 촬영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보기좋은 몸을 만들어야한다는 감독님의 주문이 있었다"고 하체를 키운 이유를 밝혔다

가인의 미니앨범 '하와'에는 총 6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은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애플(Apple)' 로 더블 타이틀이다. 이밖에 '프리 윌(Free Will)' '더 퍼스트 템테이션(The First Temptation)' '두 여자' '길티(Guilty)' 등이 함께 수록됐다. 앨범 하와는 12일 자정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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