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런닝맨, 안젤라베이비 26세 생일도 연인 황효명과 '달콤'
2015-03-02 01:00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화권 미녀배우 안젤라베이비가 연인 황효명(黄晓明·황샤오밍)과의 달콤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안젤라베이비는 지난달 28일 새벽 4시경(현지시간) "오늘은 26살이 되는 내 생일. 지금까지 나를 아껴주고 격려하며 함께해준 모든 사람들, 모두 사랑한다"는 멘트와 함께 지금까지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생일파티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이 중에 연인 황효명과 단둘이 화관을 쓰고 다정하게 생일을 보내는 사진도 포함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