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보다 섹시한 골반" 장기연습생 위아래녀 등장..'너의 목소리가 보여'

2015-02-27 01:31

"EXID 하니 보다 섹시한 골반" 장기연습생 위아래녀 등장..'너의 목소리가 보여'[사진="EXID 하니 보다 섹시한 골반" 장기연습생 위아래녀 등장..'너의 목소리가 보여']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첫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섹시한 장기연습생이 출연해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26일 첫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눈물의 장기연습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연습생은 EXID 하니 보다 섹시한 골반 춤으로 출연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장기연습생은 "노래를 할 수 없는 게 규칙이라, 춤을 보여드리겠다. EXID '위 아래'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골반 춤을 췄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음치도 가수와 듀엣 무대를 꾸밀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킨다.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00 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에 Mnet, tvN이 동시 방송하며, 네이버 TV캐스트도 동시 생중계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장기연습생 위아래 EXID 하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장기연습생 위아래 EXID 하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장기연습생 위아래 EXID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