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피무늬 란제리의 강렬한 유혹 2015-02-27 00:12 [사진=빅토리아 실브스테드 인스타그램] 스웨덴 출신의 모델이자 영화배우 빅토리아 실브스테드(4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란제리샷. 그녀는 179㎝의 장신으로 GQ,맥심 등 수많은 잡지의 모델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관련기사 [포토] 네덜란드 여신의 구릿빛 각선미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