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덜란드 여신의 구릿빛 각선미 2015-01-12 02:17 [사진=실비에 마이스 인스타그램] 네덜란드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 실비에 마이스(36)가 새해를 맞아 바다에서 검은색 초소형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관련기사 [포토] 이스라엘 여신의 노출 폭격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