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스테파니리, 우월한 몸매 공개…잘록한 허리+애플힙 '기대 UP'

2015-02-25 17:48

[사진 제공=JTBC '선암여고 탐정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스테파니리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다.

25일 '선암여고 탐정단' 측은 극 중 탐정단의 행동대장 최성윤 역으로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스테파니리의 아찔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리는 침대 위에서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취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선암여고 탐정단' 11회의 한 장면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스테파니리의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스테파니리는 모델다운 178cm의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의 몸매로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테파니리의 아찔한 몸매가 공개될 '선암여고 탐정단' 11회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