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편의점서 괴한이 총기 발사해 3명 사망…"경찰, 괴한 쫓는 중"(1보) 2015-02-25 09:35 ▲25일 오전 8시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하고 불을 지른 후 도망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YT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25일 오전 8시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하고 불을 지른 후 도망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총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들 모두는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이 괴한의 뒤를 쫓고 있다. 관련기사 세종시 편의점 괴한 총기 발사…3명 사망(속보) 윤병세 "최호중 전 장관님의 조국과 외교부 향한 헌신 잊지 말아야"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