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83회 예고' 선우재덕, 윤소정 치매의 원인 알고 분노 '고은미·박정수 쫓겨날까?'
2015-02-25 00:01
25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83회에서는 장미영(송이우)의 뺨을 때리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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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빈은 미영이 자신의 물건이 아니라 남편인 박현성(정찬)을 탐냈던 것을 자각하고 분노해 미영의 뺨을 때린다.
또 쓰러져있던 노순만(윤소정)은 혜빈과 이명애(박정수)의 만행을 기억해내고, 치매의 원인이 두 사람인 것을 알게 된 도준태(선우재덕)는 분노한다.
한편 '폭풍의 여자' 83회는 2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