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자산운용 맹주현 채권운용본부장 선임 2015-02-24 09:17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진자산운용은 24일 맹주현(사진) 현대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을 신임 채권운용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맹주현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성화재와 삼성자산운용에서 채권운용 수석팀장을 지냈다. 이후 부국증권 채권운용 및 영업이사와 현대자산운용 채권운용 본부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유진자산운용 글로벌인프라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유진자산운용 '챔피언 단기채권펀드' 설정액 1조원 돌파 [인사] 유진자산운용·유진투자선물 [아주초대석] 조철희 유진자산운용 대표는 유진자산운용, 퇴직연금 가입고객 대상 펀드 가입 이벤트 실시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