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정책개발 활성화를 위한 의원 연구단체 승인

2015-02-17 11:06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는 제173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입법정책개발 및 자치입법의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평택시 도시공원 연구회 ▲문화·관광축제 개발 연구회 ▲농업정책 연구회의 등록 및 활동 계획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평택시 도시공원 연구회'는 박환우·김재균·최중안 의원으로 구성, 3월부터 공원인프라 구축 현황 및 이용실태 조사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 그리고 우수공원 비교견학 등을 통해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 할 계획이다.

'문화·관광축제 개발 연구회'는 김혜영·양경석·유영삼 의원으로 구성됐으며,문화·관광 인프라 현황 및 대표 축제 분석과 타 시군 우수 축제 벤치 마킹 등을 통해 평택시만의 차별화된 축제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정책 연구회'는 오명근·정영아·서현옥 의원으로 구성, 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는 못자리용 상토가 지역별·시기별 공급단가의 변동 폭이 큼에 따라 유통과정을 연구해 예산절감 도모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하기로 했다. 

김윤태 운영위원장은 “제7대 평택시의회에서 처음 시작하는 의원 연구단체인 만큼, 평택시의 발전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 단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