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춘제 앞두고 바빠진 면세점 2015-02-15 15:10 [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 [연말 특수 실종] 텅 빈 홍대·명동 거리…손님 30% 줄고 외국인 관광객 발길도 뚝 시민단체 "윤석열 퇴진" 한목소리…교육계도 "하야하라" 비판 잇따라 [비상계엄 후폭풍] 유통업계 "계엄 여파 주시"...집객률·매출 '촉각' 이부진·최수연,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포함 메리어트 본보이, 신세계면세점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