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둥 앞바다서 규모 6.1의 지진 발생 2015-02-14 12:21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대만 동부 타이둥 앞바다에서 14일 오전 4시6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지진 진앙지 북위 22.66도, 동경 121.46도, 깊이 18.4km 지점이며 타이둥현 지방정부 청사에서 동남쪽으로 33.6km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교촌치킨, 대만 타오위안에 6호점 열었다..."대만서 입지 다질 것" 리벨리온, 대만 페가트론과 고성능 모듈 개발 협력 대만, '트럼프 2기' 대비하나..."미국 무기 대량 구매 검토" 대만 매체 "트럼프, 내달 첫째주 TSMC 애리조나 공장 완공식 참석 가능성" [아주 초점] 대만 로맨스 붐 일으킨 '청설', 韓 리메이크는 어떻게 달랐나?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