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핫바도 만드는 능력자…차줌마!

2015-02-14 00:08

삼시세끼[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차승원이 핫바를 만들며 요리실력을 인증했다.

1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핫바와 어묵탕을 만드는 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묵을 맛본 유해진과 손호준은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후 차승원은 나영석 PD에게도 건넸고 "대박이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식사 한 끼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