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임신부를 위한 마사지 체험'

2015-02-12 17:00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예비 엄마아빠들이 부부 마사지 체험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인 '베페 베이비페어'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국내외 140개사 950여 부스, 35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 육아에 관한 정보 제공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