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혜미, 셀카는 볼 바람 넣고 입술 쭉~?

2015-02-05 09:40

나인뮤지스 혜미[사진=나인뮤지스 혜미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나인뮤지스 혜미의 셀카의 특징은 뭘까.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보면 혜미는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셀카가 많다. 

지난 26일 혜미는 "스타킹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내일 더쑈에서 나인뮤지스의 드라마로 만나요오"라는 글과 함께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다음날인 27일 역시 "더쇼 국내투표 1위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 고마워 마인! 사랑해 앞으로도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볼바람 셀카를 게재했다.

또한 최근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멤버들과 찍은 단체사진에서도 혜미는 볼에 바람을 넣고 눈을 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