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강하늘-신하균, '순수한 웃음짓는 두 멋쟁이 신사'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

2015-02-03 18:18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강하늘과 신하균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로 배우 신하균과 장혁, 강한나, 강하늘이 출연한다. '블라인드'의 각색과 연출을 맡은 안상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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