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최대 80% 역시즌 세일…'한 겨울에 만나는 뜨거운 여름'

2015-02-03 00: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위즈위드가 최장 9일 동안 쉴 수 있는 황금 설 연휴를 맞아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면서 겨울에 여름 상품을 구매하려는 역시즌 구매 고객을 위해 골든 위크 역 시즌 세일 기획전을 실시한다.

기획전에서는 2014 봄•여름 핫 트렌드로 떠올랐던 의류, 백&액세서리, 슈즈 등을 최대 80%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매력의 씨위 데님 쇼츠가 13만원 대, 미네통카 여름 샌들 균일가 3만9000원, 조셉앤스테이시의 멀티스태킹 클러치 토마스 오거나이저 11만원 대, 슈퍼·레이밴 등 인기 브랜드 선글라스를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설 연휴 기간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겨냥한 해외 여행 필수 아이템 기획전에서는 오닐, 볼컴 등의 래쉬가드 수영복 6만원 대, 백팩과 캐리어 2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잔스포츠 휠드 수퍼브레이크 백팩 9만원 대, 지난해 여름 스포츠샌들 업계를 평정했던 테바 샌들을 5% 추가 할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위즈위드 공식 홈페이지(www.wizwid.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