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홍진호, '요즘은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 (올리브쇼 2015 오픈 스튜디오) 2015-02-02 15:19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방송인 홍진호가 2일 오후 서울 앙서구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올리브쇼 2015 오픈 스튜디오' 행사에 참석해 요리를 만들고 있다. 김지호와 홍진호의 합류로 더욱 새로워진 ‘올리브쇼 2015’는 ‘5분 레시피’, ‘초간단 디저트’ 등 쉬우면서도 고급 요리를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리브쇼 2015’는 화요일 오후 9시 올리브TV에서 방송된다. 관련기사 [인사] DB손해보험 코오롱그룹, 사장단·임원인사 단행…계열사 CEO 대거 교체 서울시, '흑백요리사' 열풍 이어간다... 서울미식 100선 발표 흑백요리사 시즌2 확정...식품·유통업계, 흥행 인기 올라탄다 광주 김치축제 18일부터 사흘 동안 열려 ...트롯 가수 장민호 공연도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