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땅콩회항 결심공판, 조현아 태운 호송차량 법원 도착 2015-02-02 14:44 [사진=최수연 기자] '땅콩 회항' 사건 결심공판이 열리는 2일 오후 2시 30분이 되기 10분 전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핫토픽 뉴스]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땅콩회항 오늘 결심공판,메시 결승골,비중 13년만에 상승,로또 635회 당첨번호 '땅콩회항' 오늘 오후 2시30분 결심공판…"박창진 사무장 증인 출석할까" 조양호 회장 "시스템과 문화 개선해나가야"…대외 이미지 개선 나서 ‘땅콩회항’ 증인 출석 조양호 회장, “박창진 사무장,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약속” '땅콩회항 사건' 후 50일 만에 복귀한 박창진 사무장, 조양호 약속 지켰다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