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경영진과 소통위한 산행 진행 2015-01-25 14:18 [사진=삼성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 24일 '격의 없는 소통'을 주제로 안민수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신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 '소통 산행'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색(色)이 있는 산책'의 일환으로, 2015년 매 분기마다 공연 및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 사장(왼쪽 둘째)이 직원들과 산행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화재 "카케어 서비스 회원 10만명 돌파" 삼성화재, 3분기 순이익 5541억원…전년 比 30%↑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졸음운전, 엔데믹 이후 35% 증가" 흉터부터 감염성 질환까지…삼성화재, 자녀 관리 플랜 선봬 삼성화재, 업계 최초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 선봬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