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최강탑플레이트 내달 왕중왕전 개최
2015-01-23 11:09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손오공이 다음달 29일 경기도 부천의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최강탑플레이트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전국 지역대표 66명이 참석한다.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은 2014년 8월 부산을 시작으로 2015년 1월 충청지역 대표 선발전까지 전국 11곳에서 진행됐다.
대회 우승자(각 리그별 3명)에게는 총 3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G+골드 트로피, 손오공 홍보대사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G+왕중왕전 골드 한정판세트와 탑플레이트 트윈블루 스페셜세트를 선물한다.